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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산의신여중 김현지(2년)가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.
지난 21일 전남 해남 우슬실내체육관에서 끝난 '2012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' 여자중등부 라이트헤비급 결승전에서 김현지는 전남영광여중 윤지현을 접전 끝에 3-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
남자중등부 미들급에서는 창원웅남중 박인호가 체급 정상에 올랐고, 남중부 웰터급의 최정훈(통영동원중)과 여중부 웰터급의 안은비(진해석동중)는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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